올라 호스탈 에이샴플라 호스텔 - 바르셀로나
41.3968811035156, 2.17724990844727Hola Hostal Eixample
올라 호스탈 에이샴플라 호스텔은 에이샴플라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에서 차로 24분 거리에 있습니다.
지역
호텔에서 차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구엘 공원 있으며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트리움 극장 옆에 위치한 이 호텔은 바르셀로나의 중심부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아트리움 극장에 인접해 있습니다.
이 호텔은 테투안역 지하철역에서 700m 거리에 있으며 Gran Via - Roger de Flor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타일 바닥이 있는 객실이 있습니다.
음식&음료
Hola 알라카르트 레스토랑에서는 국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라운지 바 바도 있습니다.
서비스
호스텔은 자전거 대여를 제공합니다.
레저와 비즈니스
올라 호스탈 에이샴플라 호스텔은 테이블 테니스, 당구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허가 번호: AJ-000575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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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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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3 인용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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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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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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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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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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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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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올라 호스탈 에이샴플라 호스텔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22695 ₩ |
📏 센터까지의 거리 | 1.3 km |
🗺️ 위치 등급 | 9.0 |
✈️ 공항까지의 거리 | 17.2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 BCN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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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호스탈 에이샴플라 호스텔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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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14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storage 짐 맡기는 거는 무료예요~ wifi는 잘 되요~
화장실 5초 지나면 계속 다시 눌러야 샤워 가능해요 ㅠㅠ! 지하라서 숙소 복도는 어두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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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12
사진처럼 깨끗하긴 해요. 하지만 그뿐이라는거.주방이나 식당,자유이용공간이 잘되있어요.
이불을 시트만 주고 끝!10월말에 가서 감기 된통걸림.전용화장실인데 문이 고장나서 안닫침.하지만 고칠생각은 없는듯. 불이 아침에는 자동센서라 사람들 돌아다니면 계속 꺼졌다 켜졌다 하고 밤에는 11시이후 완전 소등이라 스텐드 켜야함. 차라리 계속 소등하던지..아침에 자는데 계속 불켰다 꺼졌다하면 잠 못잠. 화장실은 갈아입을 옷을 둘곳이 없음.잘생긴듯 머리3꽁지만 기르는 남자 직원 진짜 완전 싸가지...자기가 라커키 잘못주고 안열린다고 세번이나 왔다갔다 했는데 책상에 펜던지고 자기가 가서 되면 삼유로 내놓으라는 말도안되는 딜을 침. 하지만 자기가 와서도 안되서 꼬리내림. 그냥..보기에는 좋았는데 포근함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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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05
위치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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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8월 31
까딸루냐광장이랑 도보로10~15분거리 . 어감상으론 가까워보여도 저녁귀가시는 늦게오기 좀 무섭긴해요 근처 한블록거리에 큰마트있고 시설깔끔 주방깔끔 욕실깔끔!!! 그리고 세탁 건조가 무료에요~
거리상 약간먼거빼곤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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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8월 26
위치도 갠찮고 무엇보다 저렴!위생도 좋고 매우 만족함 아침에 조식도 나오고 저는 월래 유럽조식이 안맞아서 안먹엇지만(개인차) 가까운 슈퍼에서 재료를 사와서 먹어도 좋음 요리도 할수 있고 220v라서 충전도 원없이 했네욤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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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8월 14
따뜻한물이 잘 안나왔고 샤워실이 너무 멀다 샤워실에서 큰 바퀴벌레도 본적있고, 샤워칸에 불이 없어 어둠속에서 샤워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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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8월 06
노르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갈수있다 주변에 마트가 많다 사그라다까지 걸어갈수있다 무료세탁가능 프린트 두장까지 무료로 해줌
사그라다 성당이랑 카탈루냐광장이 다 걸어갈수있는거리긴하지만 꾀 멀어요 저도 여행중에 많이 걸어다녔고 체력이 약한편은 아닌데 매번 걸어다니다가 나중엔 그냥 힘들어서 버스타고 다님. 화장실 세면대가 너무 높아 씻기불편하고 샤워기도 고정되있어서 불편해요 그리고 샤워실이 매우 어두움. 침대도 누가 살짝씩 건드려요 나갔다오면 베게 커버가 벗겨져서 발치 어딘가 널부러져있다든가 침대위에 개인물품 다 올려져있는데 누가 이불만 개놓고 간다든가 분실된건 없는데 가방 자물쇠가 두번이나 풀어져있었다는 한국인친구도 있었어요. 예민하신분은 피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저는 1층방을 썼는데 지하1층 지하2층 방도 있어요 써본애가 냄새가 너무 나서 지상층 방으로 바꿔달라고말해서 올라왔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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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7월 26
breafast was great,especially coffee It was so delicious!! Everything was good Location,price including breakfast was good
Nothing spec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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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7월 18
취사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여성 6인실 사용했는데 창문 하나 없는 완전 지하에 공긷 매우 습하고 와이파이가 하나도 안 잡혔어요. 조식도 맛없고 침대 위 전등 작동이 안 돼서 말했는데 당일 고쳐준다고 하고 안 고쳐줘서 그 다음날 또 말했어야했네요. 전등과 별개로 직원들이 불친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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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7월 06
위치는 걸어서 카사바트요도 다닐 만 해요. 콘센트 침대마다 있고 사물함 카드로 잠글 수 있고 샤워실도 많고 조식도 다양해요. 시설좋아요!
이불을 천밖에 안줘서 추워서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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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6월 24
싼 숙박료 하루 10유로 조금 넘었던 것 같습니다. 위치는 불편하지도 편하지도 않은 위치였습니다. 자전거 렌탈 서비스가 있어서 하루쯤 자전거를 빌려 해변 주변을 돌아다니는 것도 좋을것같네요. 가격 대비하면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직원의 서비스가 그리 친절하진 않았습니다. 손님이 방 위치를 잘 몰라도 방 위치 안내도 그냥 앉아서 해 준다던가..밤마다 파티 분위기에 좀 시끄러웠고 냉장고에 음식을 자꾸 훔쳐가서 컴플레인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식이였습니다. 샤워실에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대한민국에서 온 여행객들이 자주 머무는 숙소입니다. 다음 여행을 위해 고려해보세요.
통영 원게스트하우스: 74780.06 ₩ / 숙박
사보이 호텔 보라카이 뉴코스트: | 163 리뷰 | 74780.06 ₩ / 숙박
라온 다낭 비치: | 98 리뷰 | 24926.69 ₩ / 숙박